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이 글은 2년 전 (2022/5/1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우석 이주의 밤라 10.07 22:331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키노 KINO - Valentine [LIVE] @I th.. 10.07 22:341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홍석 인스스 10.07 23:503 0
펜타곤/정보/소식 진호 후이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10/9) 10.07 12:344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우석X 10.07 21:061 0
 
에릭베넷 인스스에 진호 야작실영상 올라옴!! 5 05.12 15:03 128 0
정보/소식 220511 신원 인스스 1,2,3 05.11 16:46 68 0
정보/소식 220511 진호 인스스 05.11 16:45 52 0
형구 댓글 많이 달자!! 4 05.11 16:36 116 0
정보/소식 220511 키노 인스타 05.11 16:31 28 0
정보/소식 220511 키노 비엠비셔스 예고영상 1 05.11 15:54 63 0
멤버들 모인거 보구싶다ㅠ 1 05.11 15:19 42 0
정보/소식 220511 키노 인스스 05.11 02:52 50 0
OnAir 침대에 누워있던 사람이 갑자기 와인바로 순간이동할수도 있는거임? 펜도? 8 05.11 00:46 331 0
정보/소식 220511 ㅂㅌㅂ 공트_진호 05.11 00:30 92 0
OnAir 노래 최고였다 2 05.11 00:28 62 0
OnAir 진호 왜케 잘생겼지 3 05.11 00:25 99 0
OnAir 노래 진짜 극락이다 3 05.11 00:24 72 0
정보/소식 220511 NOW 공트_진호 1 05.11 00:22 48 0
정보/소식 220511 펜밤라 인스타 1 05.11 00:21 22 0
OnAir 둘이 생각보다 친하네??? 5 05.11 00:14 239 0
정보/소식 220511 진호 인스스 05.11 00:08 41 0
OnAir 야작실 진호 와인바 느낌인가봐 4 05.11 00:04 173 0
정보/소식 220510 펜타곤 공트 05.11 00:02 16 0
정보/소식 220510 키노 유큐브3 2 05.10 19:5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24 ~ 10/8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