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이 글은 2년 전 (2022/5/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길동이들아 정말 고르기 힘들겠지만 할라 노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최애 노래 뭐.. 17 2:11325 0
하이라이트막판에 업자표 우르르 쏟아졌는데 12 0:0099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사옥라이브] 양요섭(YANG YOSEOP) - 운이 좋았지 (원곡: 권진.. 12 10.18 19:00193 1
하이라이트/후기 나 무대인사 귀여운 후기 풀어도 될까 ㅎㅎ 20 14:43548 2
하이라이트영화 본 길동이들한테 질문!! 8 10.18 17:26253 0
 
정보/소식 수록곡대전 감사인사!!! 11 05.26 17:16 244 0
멜론 수록곡 탑텐 상패 예쁘다!! 13 05.26 17:10 224 0
콘서트 영상이랑 사진을 몇번을 돌려봤는지를 모르겠엌ㅋㅋㅋ 1 05.26 17:07 41 0
정보/소식 손동운 뮤직코리아 팬사인회 대면 7 05.26 16:54 139 0
전지적 뒷사람 시점(ㅈㅇ 양요섭) 15 05.26 16:54 402 0
대박 우리동네 당치땡 생겼다... 5 05.26 16:46 89 0
내 기준 이번 콘섵 젤로소름돋은 무대 21 05.26 16:42 258 0
미치겠다 3 05.26 16:39 175 0
정보/소식 라봉이 온라인판매! 3 05.26 16:32 147 0
동영상에서 배경음악은 안건들고 내 목소리만 제거하는 법 있나?(ㄱㅇㄴㄴ 6 05.26 16:09 119 0
시선 지대좋다 2 05.26 16:07 60 0
당치땡 두준이💙 7 05.26 16:06 104 0
내 눈에 딱 들어온 두준이.. 4 05.26 16:05 158 0
와.....진짜 너무 이쁜 말 7 05.26 16:05 208 1
새삼 느끼는 거지만 하트 색 너무 잘어울려 7 05.26 15:28 168 0
헐 거꾸로 수박바였네 11 05.26 15:05 271 0
혹시 첫콘날 2층 14-15구역쯤에서 신라봉 스트랩 잃어버린 길동 있니?!..... 05.26 15:00 97 0
나 동운이가 쓰는 글이나 말이 너무 좋아 6 05.26 14:59 141 0
와 라이트 브이로그 보다가 6 05.26 14:50 366 0
본인표출(영차)호칭후보,기간 투표 끌올(영차) 7 05.26 14:4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32 ~ 10/19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