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0l
이 글은 2년 전 (2022/6/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와 내손으로 잡았다 처음이야ㅠ 19 02.04 20:07606 0
스키즈인스파이어 시야 감이 안와.... 13 02.04 22:38316 0
스키즈가짜 포도알인가??? 11 02.04 20:28290 0
스키즈막콘 성공했다.. 11 02.04 20:33427 0
스키즈늦테이라 그런데 업자가 표 쓸어가서 자리 비었던 콘 있었어?10 02.04 21:16465 0
 
와 어떻게 이런 착한애들 8명이 06.27 20:47 121 0
형아즈 너무 감동이야ㅠㅠ 06.27 20:46 72 0
스키즈가 너무 좋다 06.27 20:37 58 0
정보/소식 탕탕🖤❤️ [SKZ-BEHIND📸] 투키즈룸 😈🐰토끼즈🐖🐇 06.27 20:31 73 2
9899 너무쭈아..... 06.27 20:23 52 0
오늘 투키즈룸 너무 좋다....형들의 이야기... 1 06.27 20:19 105 0
정보/소식 탕탕🖤❤️ [2KidsRoom(투키즈룸)] Ep.23 리노 X 창빈 1 06.27 20:01 36 1
댕카스 서커스 틱톡🖤❤️ +댕냥틱톡 1 06.27 20:00 110 0
네시픽 발색샷 봤어? 10 06.27 19:41 548 0
오늘 투키즈룸은 호앤빈일까 람냥즈일까? 11 06.27 18:07 549 0
나만보기엔너무귀여워서안되겟어 1 06.27 16:38 415 0
장터 스키주 팝업 짭폴라 교환해요! 06.27 16:22 166 0
네시픽 다 품절이네ㅠㅠㅠㅠ 1 06.27 16:20 145 0
흡사 아들래미 장기자랑 구경중인 아버지모습 아니야?? 1 06.27 15:59 183 0
이틀뒤부터 미주투어 시작인거 깨닫고 예열중.. 06.27 15:09 94 0
틴트2개랑 포카 6 06.27 14:37 427 0
네시픽 단품이라도 살 걸음들 빨리 사 3 06.27 13:21 475 0
헉 위대한 개츠비 감독님 용복이 언급 ㅠㅜㅜㅜㅜㅜㅜ 5 06.27 13:13 390 0
OnAir 얼른 자라 찬아!! 06.27 13:10 50 0
OnAir 찬이 작업 열심히 하고 있나보네 1 06.27 12:26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스트레이키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