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이 글은 2년 전 (2022/6/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9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4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29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5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미친거 아니야 1열 봤는데... 심지어 잡았는데 9 06.22 10:24 328 0
헐 나도 간다 5 06.22 10:21 143 0
뚝배기 : 아 왜때려요 3 06.22 10:16 99 0
나 방금 2시꺼 잡았다 2 06.22 10:16 109 0
유니버스 5분제한 너무한거아니냑오... 3 06.22 10:12 52 0
밍기 프메 징짴ㅋㅋ 2 06.22 10:10 79 0
아역 낙수 배우님 어머니가 민현이 만난 후기 올려주셨오!! 3 06.22 10:08 204 0
ㅋㅋㅋㅋㅋㅋ밍기 아침부터 티엠아 대방출 2 06.22 10:07 67 0
아 진짜... 5분제한 미치겠눼 2 06.22 10:07 64 0
와미친 그냥 새고하다가 저녁 2층 잡음... 8 06.22 09:18 135 0
티켓 배송으로 받은 사람은 예매내역서 필요없는거 맞지? 2 06.22 09:15 95 0
정보/소식 6월 3주차 라코이 화제성 환혼 2위 황민현 7위!! 8 06.22 08:41 95 0
너무 늦었지만 예사 취켓 질문있어 2 06.22 01:11 158 0
우리 하이터치까지 하면 대략 얼마나 걸릴까? 2 06.22 00:58 203 0
팬미팅 현장수령 예매내역서 2 06.22 00:26 141 0
이제 회차당 1매로 바뀐 거지? 2 06.22 00:18 140 0
플로어도 나시카 가져가야하나요? 6 06.22 00:11 162 0
오늘 밤공 포도알 앙상하네 5 06.22 00:11 217 0
아 대박 나 자리 잡았어 ㅠㅠㅠㅠㅠㅠ 6 06.22 00:10 196 0
이번에 늦게 풀린건가?? 6 06.22 00:09 15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8 ~ 9/9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