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이 글은 2년 전 (2022/8/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너네 알라딘 페어 무슨조합으로 봐? 9 10.03 05:32207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킹키 10/5 토 밤공 양도 13 10.03 13:42195 0
연극/뮤지컬/공연쿠로이 자리 추천해줘 9 10.03 18:1748 0
연극/뮤지컬/공연블퀘 2층 1열이어도 걍 버리는 게 나은가 7 10.03 09:06201 0
연극/뮤지컬/공연호떠기들은 본진한테 입덕한 순간 기억나? 5 0:2755 0
 
지겨운 가든파티~ 또또또 가든파티~ 1 09.20 02:35 89 0
여로잶 미쳤다 진짜... 3 09.20 02:08 201 0
인기많은 뮤지컬중에 이해 안갈때 있어? 13 09.20 01:23 753 0
밝은 뮤지컬 여자 넘버 추천해줘!! 19 09.20 00:43 435 0
파파는? 잠깐 여행가셧어~ 5 09.19 23:41 303 0
다들 첫 회전극이 뭐였어?? 81 09.19 23:35 2072 0
아 어쩐지 일주일 새에 80마넌을 썼더라고 1 09.19 23:07 131 0
어쩌면 내게!! 더 어울리는 저 옷 09.19 22:57 75 0
킹키부츠 10/23 밤공 양도 받아요.. 09.19 22:16 70 0
여로 박제 너무 행복하다 2 09.19 21:21 783 0
사의찬미 진짜 재밌다... 6 09.19 21:07 194 0
마플 사랑의 불시착 뮤 보니까 3 09.19 20:39 480 0
재밌는 뮤지컬이 뭐야? 9 09.19 20:23 396 0
전동석 차기작 빨리 왔음 좋겠다 3 09.19 19:45 142 0
왁 드디어 여로가 09.19 18:44 55 0
씨뮤 진심 덕후들 원하는 배우넘버로 쏙쏙 뽑아주네 09.19 18:31 101 0
여로는 볼수록 돈이 중요한 것같음 2 09.19 18:29 885 0
뮤지컬 씨뮤가 다 맡았음좋겠다.. 1 09.19 18:26 538 0
여로는 진짜 팻롤라 관계성이 잘 보여서 너무 죠아 ㅠㅠㅜㅜㅜ 09.19 18:17 99 0
와씨 여자의로망 박제 처음으로 올라옴 1 09.19 18:14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46 ~ 10/4 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