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이 글은 2년 전 (2022/8/19)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차쥐뿔 도경수편 인급동 2위 6 12:16132 3
엑소내가 바쁘긴 했나봐..경수콘 이제 암.. 4 09.15 05:49332 0
엑소종인이 사진 올라왔다🤍🥹 4 09.14 13:1988 2
엑소산적에... 단무지를 넣어...? 4 14:2124 0
엑소/정보/소식 먹으면 깜짝 놀랄걸요 진짜로? 12024 추석 IBAEKHYUN 3 12:0327 4
 
종니브이로그 너무 오랜만 ㅜㅜㅜㅜㅜㅜ 1 08.22 20:03 41 0
헐 종인이브이로그 1 08.22 20:01 64 0
헐 진검 넷플 가나??(아니래!) 3 08.22 18:46 199 0
헉 갑자기 든 생각인데 슴콘 비하인드 줬으면 좋겠다 5 08.22 17:57 143 0
새삼 우리 유니폼있는거 넘 좋다ㅠㅠㅠㅠㅠ 7 08.22 15:04 529 0
슴콘 넘 힘들었어서 담부턴 안갈라그랬는데 밑에 일월즈 보고 마음고침 4 08.22 14:26 281 1
종인이 입생 행사 갔나보다 5 08.22 12:25 415 2
상실의시대가 너무 보고싶어요 3 08.22 03:05 252 0
일월즈 귓속말로 우리 얘기 하고 있었냐고 22 08.22 02:18 2133 13
아 세훈이랑 백현이 싸인 차이 웃기닼ㅋ ㅋㅋㅋ 1 08.22 01:26 357 0
세훈이 어제 뜬 영상 움짤있는 징..? 08.22 01:12 63 0
백현이랑 세훈이 전시회갔나봄 6 08.22 01:12 856 6
세훈이 싸인 의미 아는 사람?? 08.22 00:52 187 0
이 시대 최고의 리더🥹 2 08.22 00:37 123 0
면스타그램!! 4 08.22 00:10 266 0
도경수 햄서터 2 08.21 23:42 121 0
근데 경수 회전초밥무대 5 08.21 22:38 259 0
민석이 퍼스널컬러 뭥까 4 08.21 22:14 116 0
🐻:나 쟤🐧랑 밥먹기 싫어 10 08.21 19:40 791 0
나 엑소 사랑하네 7 08.21 19:09 1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