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이 글은 2년 전 (2022/8/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9 10.03 23:24200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0.03 12:01303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9 12:15290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471 4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0.03 17:11279 0
 
나 티켓 벌써 옴 9 09.01 09:05 227 0
예대 결제순이야..? 09.01 08:07 66 0
와 예대 망했다 09.01 08:03 66 0
가구역 11열 중간 가져갈사람?? 1 09.01 02:35 67 0
명수 팬콘 예대 언제부터야?? 4 09.01 02:27 141 0
가구역(오른쪽 사이드) 11열 vs 마구역 2열 9 09.01 02:20 105 0
오늘은 취켓팅 따로 없는거야?? 3 09.01 02:08 113 0
11년 전 오늘 첫 1위 했었네ㅠㅠ 3 09.01 01:25 82 1
💛뚜기들 9월 출석체크 한 번 해볼까?!💛 61 09.01 00:42 851 0
아 돌잔치날에 뭐 하지 2 09.01 00:11 146 0
다들 매직패스 했어? 4 09.01 00:02 251 0
댓놀 끝나고 입대 전 글 들어갔다가 소오름 1 08.31 23:55 155 0
이 댓글 귀여웤ㅋㅋㅋㅋ 2 08.31 23:42 220 0
이 댓글 넘 좋다 3 08.31 23:39 212 0
자리 한번만 골라주라! 4 08.31 23:23 73 0
댓글 보기 힘들어서 새고하면서 본문 구경중🙃 08.31 23:15 39 0
ㅇㄴㅋㅋㅋㅋㅋ 사회를 즐기고있는 김명수씨 1 08.31 23:04 167 0
명수 브이앱 댓글놀이한당 3 08.31 23:01 72 0
OnAir ㅇㄴㅋㅋㅋㅋㅋ 김성규 카카오페이(?) 사용하게 된 이유 9 08.31 22:14 658 0
남우현 사진을 찾습니다 사람 하나 살려주세요 1 08.31 21:54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