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이 글은 2년 전 (2022/9/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타팬인데 리노 사진 몇개 주워갈수 있을까?? 64 09.18 08:34448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Dazed Korea 10월호 커버 아이엔 7 10:34113 1
스키즈/정보/소식탕탕🖤❤️ Rolling Stone UK 9월호 인터뷰 번역 스트레이 키즈6 09.18 22:30132 12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I-Days Milano, BST Hyde Park, Lollap.. 6 09.18 20:0182 0
스키즈 현진이 밀라노 출국 내일인가 봐! 5 09.18 07:53211 0
 
애프터파티 둘다 머리 삭넘겼네 3 09.06 08:00 233 0
아침부터 한이 귀여워살겠네 09.06 07:54 48 0
오늘 낮 12시부터 예판 시작! 9 09.06 07:41 260 1
슼모닝 오쪼나🖤❤️ 3 09.06 07:37 47 0
와 트레일러 진짜 역대급 같다…… 09.06 06:28 47 0
얘들아 나 잠이 안와.. 2 09.06 02:52 86 0
우리 조회수 프리징 걸렸나..?? 09.06 02:45 87 0
내일 아침에 티저 볼 걸음들 09.06 02:40 63 0
리노군 작년에 흑발 했을때 공백기였오? 5 09.06 02:08 140 0
아니 이거 창빈이 짱똑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6 01:58 125 0
아직도 보고있는데 이게맞냐 1 09.06 01:50 75 0
우리 드레스코드 핑크하면 안되나 10 09.06 01:32 414 0
스키즈 컴백 25 09.06 01:23 1183 2
오늘 트레일러 줫으니까 오후에 비욘라 공지주겠지?ㅎㅎ 1 09.06 01:21 99 0
진짜 현질 엄청 한 게임 캐릭터 같다 4 09.06 01:18 187 0
다들 진정하고 그거알아?? 09.06 01:14 104 0
근데 앙콘때 타이틀을 5 09.06 01:12 152 0
벌써 한시간 지났대… 1 09.06 01:10 59 0
와 황필 미쳤는데? 2 09.06 01:09 291 0
약간 웃프다.......ㅋㅋㅋ 6 09.06 01:09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0 ~ 9/19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