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이 글은 2년 전 (2022/9/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8 10.02 10:382281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5 10.02 20:121139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40 18:08381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5 10.02 23:481385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4 15:01510 0
 
애들 너무 뽕차서 슛미 영상으로 대리만족한다... 05.25 18:16 42 0
단체사진 찍을 때 siuuuu 3 05.25 18:16 261 0
한페될 엔딩 걍 콘서트야 05.25 18:14 144 0
이야..... 1 05.25 18:13 178 0
휴 그래도 6곡만 했네 4 05.25 18:13 188 1
배아프다고!! 2 05.25 18:11 196 0
이 짤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3 05.25 18:10 248 0
왜이렇게 금방 끝난 느낌이지..? 05.25 18:09 148 0
오늘도 원필이 얼굴은 2 05.25 18:06 215 0
박성진 진짜 어캄 2 05.25 18:06 222 0
역시 베파도 하네ㅠㅠ 05.25 18:06 61 0
원필이 마지막 개미쳤음 1 05.25 18:06 202 0
아니 음향 너무좋은데 05.25 18:05 65 0
아카라카 한페될 05.25 18:03 163 0
아카라카가 연세대 축제야???? 4 05.25 18:01 235 0
그냥 담에 밤새 콘하면 안돼? 2 05.25 17:59 97 0
마이데이들 앞에선 얼마나 더 대단한 무대를 하시려고 05.25 17:59 50 0
애들 얼굴까지 잘나서 1 05.25 17:59 92 0
진짜 다음콘 큰데서 해줘 1 05.25 17:59 68 0
무조건 6곡 이상이네 1 05.25 17:58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54 ~ 10/3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