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이 글은 1년 전 (2022/10/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75 10.02 08:461098 4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Happy Birthday Bang Chan 25 0:01497 7
스키즈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온 네임드외테이의 찬이생일 축하영상 7 13:27173 3
스키즈생카 운영하는곳이 여러개면 10 10.02 17:01321 0
스키즈스키주 인형 햇빛 많이보면 변색돼? 5 10.02 14:04229 0
 
어케.. 용복이 진짜 공이랑 격리시켜야겠다 10 05.11 21:08 389 0
뱅쵠 진짜 웃기는 사람이야 05.11 21:08 71 0
자정에는 무슨 언베일 올라올까 05.11 21:06 36 0
비하인드 승민이사진 너무귀엽다ㅠㅜㅡㅠ 2 05.11 21:03 86 0
눕축 강쥐 주세요 05.11 21:01 48 0
진짜 힐링된다 05.11 20:57 42 0
스키지기 이러면 나 서운해 2 05.11 20:54 146 0
한지성 앉음과 누움 그 중간 어디쯤 자세 너무 익숙함 05.11 20:52 67 1
김승민 운동 시키지마.. 2 05.11 20:42 196 0
감독님들 착하시다 05.11 20:36 108 0
분명 축구 진짜 못 하는데 05.11 20:35 86 0
아 계속웃으면서 봤네ㅋㅋㅋ 05.11 20:33 58 0
혹시 승민이 누워서 축구하는 거 나왔어? 1 05.11 20:33 108 0
탕탕🖤❤️ [SKZ-BEHIND📸] Time Out #1 MT Part 4 1 05.11 20:32 68 0
정보/소식 탕탕🖤❤️ Time Out #1 MT Part 4|[SKZCODE(스키즈코드.. 05.11 20:04 13 0
스키즈 카드 뒤늦게 알아서 늦게 신청했었거든ㅠㅠㅠ 2 05.11 20:00 124 0
🖤❤️ 현재 컴백 기념 이벤트성 독방 호칭에 대한 후보 모집 중 🖤❤️ 05.11 18:18 64 0
엠티 마지막화가 3시간도 안 남아따아아아 4 05.11 17:17 150 0
단체버블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1 16:51 198 0
더블유 에스콰이어 롯데자이언츠 슨스 빤히 바라보기.. 7 05.11 16:22 2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