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2시간 전 N데블스플랜 12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이 글은 2년 전 (2022/10/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꾸망이들은 고래가 좋아 오르골이 좋아? 15 05.20 16:40155 0
엔시티드림/정보/소식 2025 NCT DREAM FANMEETING <DREAM QUEST.. 9 05.20 12:04212 0
엔시티드림드모닝💚 8 05.20 07:0642 0
엔시티드림멤버십 인증 문의! 14 05.20 19:19174 0
엔시티드림대축...트더피 해주라구.... 6 05.20 20:17180 0
 
오늘도 드림이 너무 좋아.. 1 02.27 10:54 22 0
아 심심해에에에에 2 02.26 11:04 22 0
드대드 또 해줬으면 좋겠다 2 02.24 10:19 27 0
단체 라방에서 마지막 런쥔이 춤은 1 02.23 19:41 62 0
드림 티저 복습중 ㅎㅎㅎ 1 02.23 16:42 47 0
트제 라방보고 문득 든 생각 1 02.23 01:55 36 0
스엠은 오늘 착장 뇌에 새겨서 드삼쇼에 들고와라 2 02.21 21:27 28 1
진짜 애들 컴백 후회없이 즐겨줘야지 2 02.21 11:25 21 0
25일 컴백 아 행복합니다 4 02.21 11:22 43 0
몰래 쉬는 런쥔이 2 02.21 07:33 58 1
드보싶 2 02.21 00:04 14 0
앙콘 비하인드는 2 02.20 22:15 19 0
한달 전에 입덕한 뉴비야ㅜㅠ 17 02.20 17:42 83 1
정보/소식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 02.20 14:18 52 0
ㅇㅡ아아아아 드림쇼!!!!!! 02.20 14:03 15 0
아 너무 좋고 설레서 밥 안 먹어도 배불러 2 02.20 13:26 20 0
꾸망이들ㅜㅜㅜ 콘서트 공지 뜨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7 02.20 13:09 56 0
헐? 투어 먼저 떴구나 1 02.20 11:05 46 0
드림쇼3 선예매하면 2 02.20 01:34 81 0
애들 3월 컴백이면 언제쯤 예상해? 6 02.18 16:55 7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드림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