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이 글은 2년 전 (2022/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9 11.02 17:404631 22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5 11.02 18:08133 0
더보이즈영훈이 형님 4월에 결혼하신대ㅋㅋㅋ 15 11.02 18:30665 0
더보이즈 선우 위플래쉬 챌린지! 11 11.02 23:01240 2
더보이즈 와 어디 양반집 도련님 같음 11 11.02 19:00220 5
 
컴백 내년 초일거같아ㅏㅏ 2 12.02 00:40 170 0
오늘 가는 뽀들 아우터 뭐입을거야.... 18 12.02 00:38 1579 0
오늘 더비로드 18구역인 뽀 4 12.02 00:31 77 0
양도받은더비4기는포카못받는거지.... 2 12.02 00:15 206 0
내일 첫콘 10구역인 뽀? 7 12.02 00:06 109 0
뭔가 오늘이 영재 활중이후 첫 공식 스케줄이라는게 안믿겨져 2 12.02 00:04 89 0
정리글 [12월1일] 더보이즈 떡밥 1 12.01 23:59 46 1
엠디 보니까 생분해 봉투있네?? 4 12.01 23:58 189 0
다들 내일 몇시까지 갈 거야? 6 12.01 23:48 204 0
삐뽀 에릭 프메 12.01 23:48 26 0
전광판 슬로건 타임하면 막콘만 하려나?? 12.01 23:45 83 0
응원법 벼락치기 가보자고... 12.01 23:25 44 0
내일 더비카드 안챙겨가도 되지? 2 12.01 23:22 202 0
이틀동안 독방만 새고하는 더비 옶니 12.01 23:17 96 0
선예매 티켓에 2 12.01 23:16 150 0
막콘 18구역인뽀? 4 12.01 23:11 74 0
2층 뽀들 망원경 가져가?? 14 12.01 23:05 407 0
낼 영재 처음보는 뽀있어? 6 12.01 23:05 138 0
어이어이 내일 32구역!💚🍀🍀 4 12.01 22:57 147 0
후배님들이랑 찍은 사진떴다! 2 12.01 22:56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26 ~ 11/3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