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2년 전 (2022/10/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뭔가 내 주위에선 이번에 휴닝이 반응이 큰 듯 ㅋㅋ 18 11.09 17:04883 1
투바투주말에도 달리자🔥🔥🔥🔥🔥 15 11.09 09:36384 0
투바투/정보/소식 최애의 최애 조회수 100만 달성 🎉 14 11.09 11:51156 0
투바투헉.. 나 사녹 됐어 12 11.09 18:33223 0
투바투오늘 좀 새로운 사람들 많이 당첨인거같다 8 11.09 18:48212 0
 
근데 잇츠라이브가 그 밴드있고 라이브하는거 맞나 1 01.17 18:45 50 0
수빈이가 맨왹쪽이야??? 10 01.17 17:25 423 0
쭈뀨들이 헷갈린닼ㅋㅋㅋㅋ 5 01.17 17:20 132 0
우리 이번 의상에 레그워머?... 털부츠?.. 이런거 있나 4 01.17 17:02 161 0
이거 잇츠라이브 라인업 실루엣인데 14 01.17 16:47 1350 0
뿔버스 머햐묘 ㅜㅋㅋㅋ 7 01.17 16:14 158 0
우리 그럼 첫방 인기가욘가 12 01.17 15:40 575 0
나랑 하이브 잠입할 뿔 01.17 15:37 48 0
우리 오늘 7시에 청음회 있나봥!! 8 01.17 15:16 372 0
나는 태현이가 이렇게 기여운 인간인지 3 01.17 14:08 64 0
우리 뮤뱅 사녹 신청있잖아 1 01.17 12:54 120 0
우리 ㅊㄷ 이모지 저번에 후보 받았던 거 14 01.17 10:50 621 1
궁금한거 2 01.17 10:50 64 0
나 이제 모아 아냐 3 01.17 10:03 149 0
아 놀래랔ㅋㅋㅋㅋㅋ 위버스에 올렸구나 컨포들 1 01.17 10:01 71 0
출근길 투바투 직캠.....넘 행복하다...🥺 4 01.17 05:41 104 0
뿔들아 신뿔인데 추첨제는 날짜두 추첨인거야?? 토 일중에 1 01.17 00:48 160 0
왜 하루는 븨아피 하루는 일반 이렇게 가고싶다는거야?? 5 01.17 00:40 270 0
애들 원더케이 네컷라이브 나왔으면... 01.17 00:21 15 0
뚜뚜 틱톡 2 01.16 22:54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04 ~ 11/10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