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이 글은 1년 전 (2022/11/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80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40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0 12:01213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50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10 13:20251 0
 
마플 내가 공백기 어떻게 버텼는데 5 07.07 23:25 121 0
마플 난 이 연차일 수록 개인활동 중요하다고 생각함 8 07.07 23:21 185 0
마플 지금 이 순간에도 리더를 총알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20 07.07 23:20 366 0
마플 성열이도 욕 먹더라 32 07.07 23:20 526 0
마플 근데 유독 왜 뭐라하는 멤버들이 있는거야? 15 07.07 23:18 292 0
인피니트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2 07.07 23:17 40 0
마플 가수 상처받게 하는게 팬이라니 07.07 23:15 59 0
마플 나도 속상한 거 하나 말할래 3 07.07 23:15 195 0
마플 에휴 덕질은 같이해야 재밌는건데.. 6 07.07 23:13 120 0
마플 죄송하다고 할 때마다 죄송할 짓을 왜하냐고 했던 애들도 있음 14 07.07 23:12 192 0
마플 난 올팬거리면서 멤버들 개인오프 선택적으로 가는 거 보고 기함을 침 8 07.07 23:10 264 0
마플 진짜 리더 프레임씌우고 다 뒤집어씌우기 레전드였지 4 07.07 23:07 149 0
마플 우리가 이제 와서 화내는 거 2 07.07 23:05 112 0
마플 이런 말 해도 될지는 모르지만 난 성종이 그것도 속상해 13 07.07 23:04 427 0
마플 성규 컴백라방 보고 jump듣는데 마음 찢어지더라 3 07.07 23:03 97 0
마플 이제라도 이런 말 대놓고 할 수 있는게 다행임 4 07.07 23:03 120 0
마플 성규 넴드들 이제 조금씩 하는 말이 고작 성규한테 jiral 하지말라임 10 07.07 22:59 274 0
마플 혹시라도 아직도 팔로중이면 언팔 추천 44 07.07 22:59 730 7
마플 뚝들아 달글파서 얘기하자 3 07.07 22:58 100 0
마플 성규가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말 하니까 어느정도 방어가 되기 시작한게 정말 속상.. 1 07.07 22:57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2 ~ 10/3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