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1년 전 (2022/1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손깍지 보고 기절함... 18 10.05 19:51932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뮤지컬 킹키부츠POSTER&TEASER 촬.. 9 10.05 16:09126 2
인피니트 영원한 사랑 준다고 노래부르면서 무릎꿇는 남자...🫠 7 10.05 22:40330 0
인피니트킹키 내일 보유석 풀림 4 10.05 15:51236 0
인피니트우현이 사진 왜 안 오니 6 1:40131 0
 
나 왜 성규 흑발이 잘 생각 안나지? 8 07.08 00:16 95 0
난 지금 한 마리의 사냥개 11 07.08 00:15 82 0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성종이가 불금 이라면 불금인거다 7 07.08 00:15 68 0
마플 그래도 팬들 니즈는 이야기할수있지 않냐는 글 봤는데 11 07.08 00:09 253 0
마플 응원봉 진짜 웃긴게 성규콘 비하인드만 봐도ㅋㅋㅋ 6 07.08 00:06 267 0
마플 입올팬네임드들이 호들갑 좀 그만 떨었으면 좋겠어 7 07.08 00:02 250 0
마플 우리가 또 넘기면 1 07.07 23:57 98 0
우현이 이사진 완전 애깅이다 3 07.07 23:56 71 0
마플 성규콘때 중앙제어 싹 다 됐는데 이런 말이 왜 나온건지 8 07.07 23:55 248 0
성규 밥 진짜 잘 챙겨 먹자 제발요 6 07.07 23:54 92 1
마플 말하기 전에 내 최애에게 할 수 있는 말인지 생각해보기 1 07.07 23:52 47 0
마플 인용으로 걔네한테 화풀이하니까 4 07.07 23:51 153 0
마플 악개들은 할 말 있으면 지 최애한테 물어보기 4 07.07 23:51 113 0
마플 나 지금 되게 황당해 4 07.07 23:51 158 0
이번에 올콘뛰는 사람 많으려남? 26 07.07 23:49 1426 0
혹시 재리님 인스타에 포카 공방포카야??? 11 07.07 23:47 320 0
마플 걔네들 스몰톡 챌린지 줄줄이 올라온줄도 모르던데ㅋㅋ 6 07.07 23:46 254 0
마플 난 그게 가장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 12 07.07 23:44 368 0
사랑 하나에 세상과 겨루려는 인슾시민 2 07.07 23:43 59 0
12시에 뭐 안뜰거같긴 한데 떴으면 좋겠다 9 07.07 23:4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