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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2/11/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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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중인 섭이 넘 귀여워 4 03.11 18:44 102 0
이창섭 영어하는 거 너무 좋다… 2 03.11 18:31 62 0
이창섭 너무 귀여워 (˃̣̣̣̣o˂̣̣̣̣) 8 03.11 18:20 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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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다음주에 섭이 많이 보네 5 03.11 13:54 189 0
유행어에 민감한 이쨘쬬씨 2 03.11 13:20 50 0
🌸얼딩(33개월)🌸 5 03.11 12:19 85 0
섭이가 보고싶어지는 밤 3 03.11 04:03 74 0
창섭시🍑 4 03.11 02:26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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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 중저음 연기톤 듣고 있음 5 03.10 23:20 71 1
ㅅㅍㅈㅇ 근데 창섭이는 깅이 맞는것 같아 5 03.10 22:51 122 0
와 꽈자 투표 엄청 많이 참여했네 ㅎㅎ 4 03.10 21:01 82 0
오늘 다윈영 책 다읽었는데 9 03.10 17:59 5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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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토끼 실화야!!!? 4 03.10 15:05 100 0
큐브야....구매창 열어줘... 3 03.10 14:18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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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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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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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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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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