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이 글은 1년 전 (2022/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93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4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29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5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민현이 매일두유 이후로 이렇게 웃기고 귀여운 화보 영상 처음인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2 12.05 10:06 77 0
연말인데 타이틀곡 수록곡 월드컵이나 할까??? 5 12.05 10:03 74 0
정보/소식 라챠 동호 인스타 🗓 6 12.05 08:57 78 0
민현이 클라랑스 영상!!! 4 12.05 08:53 36 2
아론이 asc 방청 가본 랑? 출첵 위치 질문잇엉 2 12.05 02:55 156 0
생각해보니까 궁금한거 서율 옷 새거 있었을까? 1 12.04 23:57 110 0
근데 민현이는 이겨도 쏘고 져도 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4 23:45 161 0
만약에 페이스로 음방 1위 후보 오르면 대박 일듯? 7 12.04 23:33 944 0
데굴데굴 굴러가는데 너무 하찮아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 12.04 23:12 113 0
오늘 비하인드 보면서 느낀점.. 나도 황민현이랑 일 하고 싶다 1 12.04 22:41 75 0
오늘 아로니 시그 마감이었네 2 12.04 22:22 231 0
?아니 민현이 진짜로 날아다니는데 1 12.04 22:18 80 0
황민현 커피차 네컷 12.04 22:13 80 0
정보/소식 멜론 댄스 장르 차트 FACE 92위🎉 6 12.04 21:41 268 1
황민현 비하인드 틀자마자 사고치고 낑낑거리는 강아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04 21:41 104 0
정보/소식 엥 헐 민현이 환혼 비하인드!!! 6 12.04 21:30 59 0
정보/소식 유튜브 이번주 인기 뮤비 62위에 페이스 등극 13 12.04 21:07 862 1
정보/소식 라챠 아론이 프롬!!!!!! 3 12.04 18:41 120 0
OnAir 배운거 열심히 써먹네ㅋㅋ 귀여워 1 12.04 17:03 19 0
OnAir 동호 겁 먹었대ㅋㅋ 12.04 16:52 1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36 ~ 9/9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