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 글은 1년 전 (2023/1/06) 게시물이에요
내 발걸음 소리가 

저 벽을 타고 울려 북소리처럼~
추천


 
호떡1
우린 혼자가 아냐~
1년 전
글쓴호떡
이 노래를 모두가~ 따라부르네~
1년 전
호떡2
암 커밍~~~
1년 전
호떡3
하데스타운 돌아와~~~
1년 전
호떡4
언제와ㅠㅠㅠㅠㅠ
1년 전
호떡5
기다린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그럼 시카고 영화 재밌게 봤으면 첫뮤지컬로 괜찮을까..? 9 09.12 11:53160 0
연극/뮤지컬/공연미오 재밌어?? 7 09.12 14:2967 0
연극/뮤지컬/공연인팍 예사 서버 좀 바꿔라.. 16 09.12 14:07216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왜 내 본진 볼 때마다 비 오냐 3 09.12 12:3862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평일 밤공 끝나면 몇시 쯤이야? 4 09.12 19:4846 0
 
3월부터 돈 아꼈다가 오유 보려고 했는데.. 데스노트라니 4 01.26 12:31 395 0
마플 레드북 캐스팅 질질 끄는거 진짜 역대급이네 13 01.26 11:01 2041 0
와 그럼 올해 모차르트 누가와?? 13 01.26 10:59 1010 0
본진 데놋으로 입덕했지만 좀 늦게오길 바랬는데ㅜㅜ 01.26 09:47 160 0
공원 취재예 제한이쏘?? 3 01.26 09:21 160 0
물랑루즈 첨보는데 4 01.26 03:37 135 0
데놑 오는것도 좋지만 예당 아닌게 좋다 5 01.26 03:06 283 0
본진 매체썰이 도네... 25 01.26 00:57 1993 0
데스노트 4연 오기전에 14 01.26 00:10 710 0
블퀘 신카홀 지붕 덮인거 많이 답답해? 26 01.25 21:59 391 0
셰익스피어 인 러브 2/4일이랑 교환할 수 있는사람ㅠㅠㅠ!!! 01.25 21:23 60 0
물랑 자첫자막할건데 뭐 보고가야할 거 있어?!!! 3 01.25 21:02 108 0
3월 데놋오면 철엘은 올까?ㅜ 6 01.25 20:53 585 0
물랑 막공13 01.25 19:38 299 0
레드북 안나 박진주네...ㄷㄷ 13 01.25 19:07 1704 0
결국 3월 샤롯데는 데스노트네 48 01.25 17:53 5299 1
레드북 캐슷 뜰 때 된 거 같은데... 4 01.25 15:44 464 0
나 오랜만에 뮤지컬 보러가는데 4 01.25 15:37 198 0
베토벤 본 익들아! 16 01.25 15:19 451 0
마플 다들 본진이여도 불호인부분 있는것 같은데 12 01.25 14:13 8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