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인티 갑자기 안돼서 3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41l
이 글은 1년 전 (2023/1/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2 11.18 23:12641 1
이창섭와~ 옆자리 예대터짐!!! 18 11.18 17:52252 3
이창섭33 부르기 어려운거 알아?.. 10 11.18 09:13267 0
이창섭 아침부터 따숩.... 10 11.18 10:41405 5
이창섭 제로즈 투표 인증글 올리고 갑니다🥰 7 11.18 17:0577 4
 
까자🍪 부산대편 100만 넘었다🎉🎉 6 04.03 01:29 106 0
조선변호사 틀어놨는데 쨘쪼 목소리 2 04.02 22:29 92 0
세상에서 젤 착해 7 04.02 22:03 170 1
웨이브 썸네일 아직 창섭인데 4 04.02 21:36 122 0
이 팬아트도 귀엽다ㅋㅋㅋㅋㅋㅋ 5 04.02 20:12 65 0
나혼산 종종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6 04.02 19:23 99 0
엠뚜루마뚜루 쇼츠 한개 더 6 04.02 19:17 97 0
불멍??? 당연히 있찌~ 6 04.02 18:05 80 0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할만한 예쁜 사진 좀 올려주세요 26 04.02 17:50 119 2
런어웨이 제대로 취향저격당했어 11 04.02 17:45 105 1
구리야🥺 9 04.02 16:59 206 0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음 6 04.02 15:38 95 0
어제 비트콤에서 사진찍을때 섭이 너무 귀여웠어ㅋㅋㅋ 6 04.02 14:55 152 0
🌸🌸🌸소취🌸🌸🌸 3 04.02 13:15 71 0
미디어 엠뚜루마뚜루쇼츠🍑 6 04.02 12:33 128 0
쿨타임찰때마다 보는 영상 3 04.02 08:57 43 0
나도 XX사랑한다 이것도 알고리즘 2 04.02 08:26 55 0
런어웨이인터뷰 보는데 내죽생이 3 04.02 08:15 69 2
새삼 솦방에 솦들 많구나 3 04.02 08:03 72 0
섭모닝🍑 4 04.02 06:58 28 0
처음이전04504604704804905005110520530540550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10 ~ 11/1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