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이 글은 1년 전 (2023/1/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오늘 비투비 음방 첫 1위 9주년 29 0:10682 14
비투비/OnAir 헐 구공탄 ㄹㄴㅁ 나온다!!! 28 10.20 19:481150 13
비투비/정보/소식 241021 육성재 2025 Season's Greetings [BLUEH.. 20 12:021163 10
비투비티켓팅 부산 갈지말지 정해줘.. 19 19:06356 0
비투비나 이번에 역대급 텅장임ㅋㅋㅋㅋㅋㅋ 22 13:20659 2
 
당장 컴백할 미모잖아 컴백해줘… 3 02.13 01:51 200 0
60🎉🎉🎉🎉🎉🎉 8 02.13 00:23 122 0
정보/소식 230213 비키라 인스타 2 02.13 00:12 58 0
ㅋㅋㅋㅋ모던 귀여워 너뭌ㅋㅋㅋ 02.12 22:40 153 0
아니 광유다 이 사진 뭐야 8 02.12 22:31 345 0
응가 인싸오빠 짤 뜬 것 봐!!!!! 12 02.12 22:02 418 5
OnAir 💙230212 민혁 비키라 469화 달글💙 14 02.12 21:54 537 0
정보/소식 230212 민혁 오셜비 1 02.12 21:51 55 0
소비자모드ON 2 02.12 21:34 177 0
오늘 인싸오빠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12 20:39 128 0
쏘스윗 강쥐 2 02.12 20:19 173 0
인싸오빠 지금 봤는데 은광병 순식간에 전파되넼ㅋㅋㅋ 1 02.12 19:34 172 1
가졌었는데 이제 안가지고 있어 4 02.12 19:07 275 0
갱얼지세요 2 02.12 19:02 149 0
인싸오빠 이번 편 둘다 미모 무슨 일이야?? 1 02.12 18:52 83 0
자연스러웠다 6 02.12 18:35 314 0
당스파이크 후기^_^ 1 02.12 18:33 215 0
코 개귀여웤ㅋㅋㅋㅋㅋ 4 02.12 18:26 209 0
마스크 이게 맞아?ㅋㅋㅋㅋ 4 02.12 18:12 231 0
아니 알바생 이름이 로디래 1 02.12 18:06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