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이 글은 1년 전 (2023/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56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39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47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35 0
투바투 스포를 계속 뿌렸던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5 09.28 22:23127 0
 
투바투 3일전에 입덕했는데 여기는 메이저대표커플링이뭐야? 4 03.20 08:08 278 0
모아봉 현장수령도 빨리 끝나? 11 03.20 07:51 168 0
보통 티켓잡으면 입금기한이 어느정도야? 1 03.20 07:25 61 0
신뢰즈 팬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3.20 01:31 127 0
우리 지역에 물닭갈비 없어 2 03.20 01:06 86 0
지금 막콘 D 자리있어 1 03.20 00:58 152 0
인가가 쭈니쭌 많이 아낀 거 같음 03.20 00:57 90 0
지방뿔들중에서 독방에 양일 다 가는 뿔들 있어? 40 03.20 00:42 791 0
어떡해 콘서트가 이번주야 2 03.20 00:11 65 0
체조 공연장 들어가고 1,2층 좌석 왔다갔다 가능인가 (스탠딩x) 15 03.19 23:48 380 0
카이오빠 카이만써 4 03.19 23:45 55 0
막콘가는 뿔들아 온콘 언제볼거야…..?ㅠㅠㅠㅠㅠㅠ 4 03.19 23:38 111 0
온콘 뷰 8 03.19 23:34 89 0
옴맘마 카이야... 1 03.19 23:28 72 0
모지....? 오늘이 쭈니쭌 완전체 막방은 맞는거디....? 3 03.19 23:28 169 0
뚜뚜 휴닝틱톡!!! 7 03.19 23:25 103 0
쭈니쭌 우정땜에 하루종일 울고이씀 1 03.19 23:25 29 0
뚜뚜 연준 트윗 쭈니쭌 6 03.19 23:24 103 0
장터 막콘 VIP석 자리 교환 구해요!! 03.19 23:23 81 0
화장실... 3 03.19 23:1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2 ~ 9/29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