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 글은 1년 전 (2023/2/12)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12월도 잘 부탁해 뿔들아🤍🩵🩷 19 0:0561 0
투바투 다단계 포카 미쳤네... 20 11.30 11:12616 1
투바투울바투 쿄세라 첫콘 수고했어용🫳🫳🫳 9 11.30 20:17124 1
투바투범규 이토 부르다 울었대 9 11.30 19:19218 0
투바투 태현이 모아들이랑 놀면서 대체 얼마나 재밌었던거야 8 11.30 22:17144 0
 
나 언젠가 댄저&resist 같은 분위기,?계열?의 타이틀 보고싶음ㅋㅋ 2 10:11 20 0
이거 원본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줄 사람🤍 2 3:02 68 0
ㅋㅋㅋㅋㅋㅋㅋ 수빈이 이 사진 왜이렇게 뭔가 익숙하지 했더니 (feat.휴강) 1 2:38 83 0
우와잉 4일 뒤에 우리 수빈이 생일이네🥹 2 0:21 36 0
12월도 잘 부탁해 뿔들아🤍🩵🩷 19 0:05 61 0
뿔들아 나 힘의 원리?가 너무 궁금해 7 11.30 23:54 183 0
최범규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3 11.30 23:22 75 0
안경 태현이 심장이 아프다 2 11.30 23:15 30 0
태현이 모아들이랑 놀면서 대체 얼마나 재밌었던거야 8 11.30 22:17 144 0
칵가옫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30 22:14 49 0
태현이 셀카 너무예쁜데 3 11.30 22:10 28 0
이거 진짜 ㅇㅈ 5 11.30 21:50 103 0
위버스에 올라온 사진 예쁘다 3 11.30 21:49 58 0
우와잉🥹 5 11.30 21:32 105 0
지인이 수빈이 편지 보고 이야기해준 건데 귀여워서 공유 5 11.30 21:14 143 2
울바투 쿄세라 첫콘 수고했어용🫳🫳🫳 9 11.30 20:17 124 1
연주니 너무 예뻐 3 11.30 20:14 63 0
베이비즈♡ 3 11.30 20:06 35 0
태현이 안경 넘 잘 어울린다 4 11.30 20:06 32 0
마플 다 좋은데 연준이 머리 왜 저래 6 11.30 19:57 1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