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서현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숲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인 공유, 서현진은 지티스트가 제작하는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최근 두 배우들은 제작진을 만나 출연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유가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오징어 게임' 특별출연에 이어 '고요의 바다', '트렁크'로 연이어 글로벌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서현진의 글로벌 OTT 오리지널 작품은 '트렁크'가 처음으로 공유와 맞출 멜로 호흡에 기대가 모아진다. https://v.daum.net/v/20230220130207150 공유 서현진 멜로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