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 글은 1년 전 (2023/4/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킹키부츠 엄마랑 보기에 내용 ㄱㅊ아?? 17 09.27 18:40480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좌석배치도 ㄹㅇ 이것 뭐에요 13 09.27 16:25550 1
연극/뮤지컬/공연다들 관극앱 뭐써? 10 09.28 21:18231 0
연극/뮤지컬/공연가끔 표 있는날 실수로 또 표 잡는 사람 있길래 6 09.27 13:46334 0
연극/뮤지컬/공연 짭해적 모여!! 6 09.27 10:09101 0
 
오유 어떤 페어가 제일 좋았어? 04.07 13:04 91 0
데놋 양도받으려는데 자리좀 골라주라 27 04.07 12:35 1635 0
곤성 다시 댕로극 했으면 좋겠다ㅜㅜ(스포주의) 8 04.07 10:35 292 0
샤롯데 2층 12열 어때?? 3 04.07 09:03 299 0
마플 팬레터 모티브가 된 실제 이야기는 완전 추악한 이야기였넼ㅋㅋㅋㅋㅋ 9 04.07 03:29 653 0
나눔하는 사람들은 12 04.07 02:29 302 0
데놋 자리 어디가 좋을까? 10 04.07 01:30 252 0
친구가 물랑 보고 홍 좋아하는데 데놋을 데려가 말아ㅜ 15 04.07 01:12 370 0
뮤지컬도 원래 tv광고해?? 7 04.07 00:27 239 0
데스노트 취소표 원래 잘 안풀려? 2 04.07 00:26 195 0
같은 날 1층 사블 통로-1석 12열 vs 2층 8열 중블 3 04.07 00:25 83 0
매체 좋아...좋은데.....무대 보고싶다!!! 4 04.07 00:17 122 0
데놋 한번에 풀리는거 아니지?ㅠㅠ 4 04.07 00:16 91 0
와 데놋은 취켓도 대기순번이 몇천번대가 뜨네ㅠ 1 04.07 00:13 59 0
마플 샤롯데 새로고침하는데 비정상적인 이용이라고 튕겼다....ㅜㅜㅜ 1 04.07 00:13 78 0
종일반 하는거 좋다 1 04.07 00:11 31 0
샤롯데 언제부터 매진이면 예매창 못 들어가게 된거야? 6 04.06 23:52 211 0
다작이냐 회전이냐 고민 3 04.06 23:41 50 0
머글 친구 데놋 처음보여주는데 5 04.06 23:18 218 0
데스노트 너무 재밌다 2 04.06 22:16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0 ~ 9/2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