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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4/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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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대로 생각난 건데 섭이 애국가 직캠 없어진듯...? 15 05.31 21:34 134 2
아 이창섭 기막혀 진짜 8 05.31 21:23 112 0
뽀숭이 자랑.. 해도.. 되나🙄 9 05.31 21:16 129 0
섭이 인형 왓어 9 05.31 20:59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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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출완🥊 12 05.31 20:41 139 0
다윈영은 성장캐 이창섭을 옆에서 실시간으로 7 05.31 20:13 165 0
전세계 대학을 리뷰하는 그날까지 2 05.31 20:13 53 0
사랑했나봐 아직 인급음 유지야👀 5 05.31 19:57 73 0
겁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6 05.31 19:49 114 0
창섭이 구독자 때문에 군대도 다녀왔는데 4 05.31 19:45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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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습했는데 2 05.31 19:41 62 0
밑에 가사 글 보고 섭이 노래가사 쭉 보고옴 2 05.31 19:32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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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섭이 자주 알고리즘타니까 3 05.31 19:26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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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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