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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4/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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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매튜 이번 활동 딱 하나 아쉬운거 8 09.08 14:071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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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들 이거 알티해줘! 6 04.16 19:30 99 0
~모금인증🦊🐱❤️~ 11 04.16 19:27 91 0
아니 근데 어제 근육ㅋㅋㅋ으로 유입 좀 있는거같아서 신기함ㅋㅋㅋㅋ 18 04.16 19:23 409 0
~모금인증~ 14 04.16 19:17 90 0
이거 완전 매튜잖아 7 04.16 19:11 152 0
매튜 가족분들 한국 오셨나부다 13 04.16 19:10 206 0
난 내가 이렇게 외향적인 인간인지 몰랐어 7 04.16 19:08 106 0
석류들아 걍 탐라 투표모음타래를 가져옴 9 04.16 19:01 101 3
석류들 안 쓰는 포인트 있으면 5 04.16 18:54 122 0
~모금인증~ 9 04.16 18:54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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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들 이거 봐봐 7 04.16 18:42 95 0
모금인증🦊🐱❤️ 8 04.16 18:37 80 0
ㅌㅇㅌ 투표 눌러주세요❤️‍🔥 4 04.16 18:36 57 0
나 진짜 이렇게 서바 원픽때문에 사회적 체면 다 버린거 처음이야.... 4 04.16 18:34 72 0
모금인증 8 04.16 18:31 81 0
ㅌㅇㅌ하는 석류들 마음 눌러줘 6 04.16 18:31 87 0
마플 포토샵으로 투표 인증서 조작하는 사람들도 있나 봐 13 04.16 18:24 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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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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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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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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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