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 글은 1년 전 (2023/4/12) 게시물이에요
김태래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1 0:05478 37
김태래꿀타래 자랑스럽다🍯💛 11 0:0163 0
김태래 태래가 득음을 했어...... 12 09.28 18:2499 1
김태래 태래 보면서 기분 환기시켜야겠다 21 09.28 23:5671 0
김태래꿀타래뜨라..🥹 10 0:0472 0
 
좋은 아침😊 3 10:33 24 0
나 지금 기념으로 더 바랄게 없죠 계속 듣는중 ㅎㅎ 3 0:25 26 0
총대가 래태 님이었구나 4 0:21 146 0
나 ㄹㅇ 보플 데뷔시킬때 투표처럼 했음 6 0:06 83 0
정말 너무 길었고 다들 포기않고 투표해줘서 고마워🥹 4 0:05 42 0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1 0:05 478 37
꿀타래뜨라..🥹 10 0:04 72 0
꿀타래들 진짜 멋져ㅠㅠㅠㅜ 1 0:02 20 0
3주동안 갈아넣었다 진짜 3 0:02 26 0
끝났어🥹🥹🥹🥹🥹 1 0:02 8 0
꿀타래 자랑스럽다🍯💛 11 0:01 63 0
하이고 다들 맘고생 많았을텐데 1 0:01 19 0
타래들아ㅜㅜㅜㅜㅜㅜㅜㅜ 1 0:01 19 0
너무너무 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ㅠ 1 0:01 11 0
끝났다😭 1 0:00 15 0
타래들아 너무너무 고생했어 사랑해💛 2 0:00 20 0
수고많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00 11 0
이긴거지?!?? 3 0:00 44 0
태래 보면서 기분 환기시켜야겠다 21 09.28 23:56 71 0
셀챔 지금 넣을까?? 9 09.28 23:4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12 ~ 9/29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