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이 글은 1년 전 (2023/4/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길동이들아 정말 고르기 힘들겠지만 할라 노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최애 노래 뭐.. 21 2:11330 1
하이라이트막판에 업자표 우르르 쏟아졌는데 12 0:001008 1
하이라이트/후기 나 무대인사 귀여운 후기 풀어도 될까 ㅎㅎ 23 14:43571 3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사옥라이브] 양요섭(YANG YOSEOP) - 운이 좋았지 (원곡: 권진.. 12 10.18 19:00195 1
하이라이트영화 본 길동이들한테 질문!! 8 10.18 17:26255 0
 
요섭이 코로나 걸린거 말할때 06.10 21:46 119 1
나는 오늘 뭔가 팬미팅 느낌도 났어ㅋㅋㅋㅋㅋ(ㅅㅍ) 1 06.10 21:44 143 1
오늘 극극 맨뒷자리 앉았던 길동이들 있니? 8 06.10 21:43 142 0
울트라 진짜 짱이다... 자리 멀었는데 핸드폰으로 요섭이 이목구비 다 봤어🥹 2 06.10 21:43 85 0
ㅅㅍㅈㅇ 이 무대 때 눈물흘렸어 12 06.10 21:41 336 6
나만 이 곡 레전드라고 생각한거 아니엇구나(ㅅㅍㅈㅇ) 1 06.10 21:41 115 1
ㅅㅍㅈㅇ? 4 06.10 21:40 76 1
아니 이 곡 ㄹㅈㄷ였음 (ㅅㅍㅈㅇ) 06.10 21:40 91 0
와.. 애들아.. 나 양솔콘 첨인데.. 3 06.10 21:39 120 1
ㅅㅍㅈㅇ) 오늘 요섭이 솔콘 뮤지컬 같지 않았어?? 8 06.10 21:35 193 1
F구역 간 길동 있어??? 4 06.10 21:34 93 0
그 사람을 아껴요 06.10 21:33 51 0
내일 플로어 가는데 자리 바꿀까.. 5 06.10 21:33 188 0
맨앞 아닌 플로어 시야 어때?? 5 06.10 21:30 157 0
굿즈 20만원 지른거...후회없따... 06.10 21:29 43 0
ㅅㅍㅈㅇ 5 06.10 21:27 102 0
낼은 생중계 가는데 1 06.10 21:26 66 0
끝나고 택시탓는데 3 06.10 21:26 147 0
콘서트에서 들으니까 ㅅㅍㅈㅇ 2 06.10 21:23 104 0
진짜 밴드라이브 부심있음 나 1 06.10 21:23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4 ~ 10/19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