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 글은 1년 전 (2023/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은 기범이 41 9:38985 0
샤이니그럼 김종현은 공룡vs강아지 31 16:45151 0
샤이니 아 잠만 이진기 비하인드 보다가 턱빠짐 33 19:09480 0
샤이니진기 헤메코 예뻤던거 얘기해보자! 33 09.29 20:14824 0
샤이니 진기 이거 봐........ 22 09.29 20:591076 0
 
나 하루만 갈 수 있는데 골라주라.,., 둘다 3층이긴한데 4 06.05 19:25 80 0
스탠딩 처음인데 b구역 300후반인데 괜찮을까 06.05 19:25 59 0
아닠ㅋㅋㅋㅋㅋㅋ예매 내역도 대기타네 2 06.05 19:25 66 0
2층 .. 성공한 사람이 있어..?.. 06.05 19:25 72 0
첫 f 31n vs 중 f 27n vs 막 12구역 3열 2 06.05 19:25 71 0
안녕하세요 28구역 아티스트입니다 3 06.05 19:25 86 0
D구역 몇 번까지 있어?? 2 06.05 19:24 51 0
스탠딩 감이 안잡히네,,, 2 06.05 19:24 116 0
아니 2층 좌석수 왜케 적어ㅠㅠㅠㅠ 06.05 19:24 44 0
키랜드 때랑 스탠딩번호 비슷한데 06.05 19:24 45 0
3일 다 잡긴 했는데 싹 다 스탠딩 … 7 06.05 19:24 120 0
와 체조 2층 다 합쳐도 스탠딩 한구역 정도인 것 같아 3 06.05 19:23 135 0
일단 보이는거 잡고봐서 내자리 어딘지도 몰라 5 06.05 19:23 63 0
첫중 둘다 F스스인데.. 06.05 19:23 61 0
근데 내가 막 눌러서 그런데 2 06.05 19:21 88 0
E랑 F 몇번까지 있는지 아는 빙 있어?! 2 06.05 19:21 96 0
나 F 150번인데 이정도면 괜찮은거지...?! 1 06.05 19:20 117 0
마플 빙들아 큰방에 어그로 오면 댓금잘하자 2 06.05 19:20 170 0
중콘 3층 vs 막콘 스탠딩 9 06.05 19:19 129 0
ㅋㅋㅋ우리 취켓팅 언제야? 1 06.05 19:1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2 ~ 9/30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