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이 글은 1년 전 (2023/4/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쌤 애들이 우린 추석자컨 없다고 놀려요... 6 09.17 11:58446 0
스키즈어제 새벽까지 직캠에 스키즈코드 막 돌려보고 잤더니 6 09.17 11:12150 0
스키즈 이렇게 또... 4 09.17 21:03319 1
스키즈/정보/소식탕탕🖤❤️ Rolling Stone UK 9월호 인터뷰 번역 아이엔4 09.17 19:2349 1
스키즈 걸음이들 즐거운 추석 보내 5 09.17 13:1049 0
 
뭐 안뜨네..? 04.29 00:05 48 0
이정도면 이제 된 걸까유? 1 04.28 23:59 132 1
티저 다음주부터 뜨는거 맞지? 1 04.28 23:32 129 0
미공포 얼마나 더 뜰 것 같아...?ㅜㅜ 17 04.28 23:16 328 0
트레일러 300만 9 04.28 22:46 257 2
앨범 처음 사 보는데 이게 한정반이야? 3 04.28 22:37 196 0
일반반 3세트 사면 미공포 2 04.28 22:33 155 0
트레일러곧300만이다ㅋㅋ 1 04.28 22:21 64 0
이거 냅다 올린거 무슨 뜻이야? 2 04.28 22:07 217 0
너무나도 사고 안 칠거같은 사람이 뭐. 이러니까 그냥 웃기다 3 04.28 21:54 227 0
어? 그럼 우리 신곡 10개 넘는거지? 4 04.28 21:26 184 0
난진짜탑100하고싶엉 12 04.28 20:49 250 2
라차로그 오늘일 줄 알았는데 5 04.28 20:44 180 0
다들 이번앨범 목표 말해보자 3 04.28 20:40 114 0
와 오늘 얼마썼는지 정리 안할려다가 7 04.28 20:39 158 0
오.. 창빈이 장가 다갔네 9 04.28 20:22 371 1
근데 디지팩이 쥬얼하고 뭐가 다른 거야? 4 04.28 20:20 189 0
찬아 04.28 20:11 94 1
현재 한정반 판매하는 곳 위드뮤 뮤플 알라딘 핫트 케타포 6 04.28 20:08 177 0
정보/소식 탕탕🖤❤️ [4K] 100% 찐 반응😮 동굴 저음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의 반전 .. 2 04.28 20:01 5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8:12 ~ 9/18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