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1년 전 (2023/4/30)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페퍼민트 플레저샵 챌린지 18 09.17 16:04508 4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Pleasure Addicts Club : Are You, too?.. 11 0:00139 4
샤이니징기 연지곤지점 있잖아 10 09.17 09:51242 0
샤이니오늘 Pleasure Addicts Club 이거 뜨는 날인데 10 09.17 21:20140 0
샤이니/정보/소식 Pleasure Addicts Club : Are You, too? 6 0:0139 1
 
이대로 킨텍스에서 하면 팬미당일 우리끼리 행사 열어도 될듯 05.01 18:43 26 0
마플 슴입장에선 대관료가 2500이니까 반만 와도 개이득할듯 3 05.01 18:42 116 0
울 진기는 힐링하고 행복만 해 2 05.01 18:42 60 0
마플 슴 어지간히해라 제발 05.01 18:41 34 0
그 와중에 샤이니 ㄱㅇㅇ.... 05.01 18:41 47 0
버블이 진짜 한줄기의 빛 같다 05.01 18:41 37 0
마플 당장 내일 티켓팅인데 아직 단차 논의중인거고 확정된 거 없으면 4 05.01 18:41 93 0
진짜 뭐하자는거야? 1 05.01 18:40 58 0
마플 킨텍스 무대에 샤이니가 서서 무슨 생각을 해야하냐고 05.01 18:39 41 0
마플 갈사람들은 목줄자랑 열심히 하시구! 05.01 18:39 58 0
마플 단챀ㅋㅋㅋ가 진짜 없었다는 거잖아 05.01 18:39 28 0
마플 단차 확정도 아니고 논의중인게 너무 웃기다 1 05.01 18:39 37 0
마플 공지에 피드백은 없어 걍 원래 있던 내용 넣은거임 05.01 18:39 31 0
마플 나 지금 봤는데 스엠이 피드백이라는걸 하긴 하는 구나 05.01 18:38 48 0
마플 샤이니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거든 그래서 못 가 1 05.01 18:37 41 0
마플 내일이 티켓팅인데 이제 단차를 논의중ㅋㅋㅋㅋㅋㅋㅋ 05.01 18:37 42 0
마플 솔직히 예매 할말 고민했는데 피드백 보니까 1 05.01 18:37 75 0
마플 아예 취소되는 한이 있어도 그냥 안가야함 3 05.01 18:36 68 0
마플 지금 업자들이랑 등등이 어그로끌기 딱 좋은 상황임 1 05.01 18:34 83 1
마플 진짜 예매 터무니없는 숫자여야 05.01 18:34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