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1년 전 (2023/5/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20241016 ㄱㅇㄴ의 ㅂㅇ ㅂㄴㄴㅂㅇ 571 10.16 22:001093 3
이창섭/정보/소식 241016 오셜섭 실사지오 29 10.16 21:00618 7
이창섭/정보/소식 241017 잇츠라이브 23 12:01449 7
이창섭대기번호 몇번대. 어느구역 잡았어? 17 10.16 20:06325 0
이창섭솦들아 우리 꼭 성공하자 16 10.16 08:59488 0
 
창섭이 나혼산!! 1 07.15 00:49 58 0
OnAir 섭이다 1 07.15 00:48 52 0
씨네21 창섭이 5 07.14 23:12 193 0
꽈자 수트핏 3 07.14 23:03 86 0
창섭아 오늘도 고마워💙 4 07.14 22:48 72 0
쨘죠 친한사람이랑 있으니까 편해져서 6 07.14 22:28 172 0
아 이창섭 보고싶어 4 07.14 22:04 64 0
롯리나잇 이쨘쬬 미모공격 너무심하지말입니다 3 07.14 21:29 89 0
솦들은 멤피스 누구랑 보러가??? 10 07.14 21:20 135 0
약간은 진심인데ㅋㅋㅋㅋㅋ 8 07.14 20:25 255 0
오늘 부른 노래 3 07.14 19:46 80 0
짠죠랑 코노같이가면 3 07.14 18:34 94 0
섭이 너멜되도 듣고싶다... 2 07.14 18:28 72 0
기걷시에서 못나가는중 2 07.14 18:25 62 0
이창섭 기걷시 미쳤다 3 07.14 18:24 87 0
인스스속 섭이 4 07.14 18:23 132 0
솦들아 섭이 가성 너무 이쁘지 않니 5 07.14 18:19 118 0
미디어 걍하 (^_^) 코노에서 천장 뚫기 금지 3 07.14 18:11 45 0
미디어 걍하 (^_^) 1일 1코노 해야 됨 10 07.14 18:03 150 2
창섭이의 욕구 5 07.14 17:58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56 ~ 10/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