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이 글은 1년 전 (2023/5/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정규 1991 발매✨️ 10월 맞이 솦방 출첵🍑 50 0:49295 10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866 3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76 0
이창섭 부르지오 인급음! 22 0:12326 6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09.30 14:03361 0
 
아 솦들아 이거좀 봐.... 4 05.15 00:03 82 0
창섭잌ㅋㅋㅋㅋ 반려동물 강의한다 3 05.14 23:55 82 1
나의바람 창섭이모음 3 05.14 23:52 56 2
창섭오빠 3 05.14 23:04 90 0
창섭이 뒷자리 간접체험 4 05.14 22:51 104 0
창섭이 보컬은 진짜 5 05.14 22:23 91 1
창섭이 칭찬 중 뭐니뭐니해도 젤 좋은건 5 05.14 21:39 130 2
섭구리 오늘 산책 겸 놀이 3시간 했니? 3 05.14 21:37 121 0
과자 비하인드 들은 기념으로 1화부터 정주행해야지 3 05.14 21:28 63 1
챌린지 찍는중🍀🍑 6 05.14 21:26 91 0
섭이 팬석에 앉은건가 ㅠㅠ 6 05.14 21:03 127 0
나 창섭이한테 평생을 다짐할래 7 05.14 20:56 91 0
이제 곧.. 그날이 다가오겠네 7 05.14 20:31 131 0
덕질 너무 즐겁다 6 05.14 19:56 98 0
우리 복숭아 존재감 봐 ㅎㅎ 4 05.14 19:50 114 0
너무 귀여웡 ㅎㅎㅎ 7 05.14 19:48 107 0
얘드라 오늘 이창섭 미쳤어 10 05.14 19:16 323 0
난 사실 큐브 지기였었나 7 05.14 19:14 104 0
아아악 기절.. 4 05.14 19:11 82 0
큐브지기 이건 주접아니고 팩트인데 3 05.14 19:09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30 ~ 10/1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