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1년 전 (2023/5/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8 11.03 07:3451 0
백현 큥모닝😘 8 6:5029 0
백현마마 투표했나요✔️✔️ 7 11.03 21:2135 0
백현 뇸뇸 '~' 8 11.03 16:2677 0
백현커야들 5 11.03 20:5268 0
 
뮤비 썸네일 백현이💖 5 07.10 00:04 72 0
수트 백현이 티저사진!! 3 07.10 00:02 55 1
유빌 도입부 비트는 언제 들어도 설레 3 07.09 23:40 23 0
트위터에 솔로4주년 해시태그한다!! 5 07.09 23:26 72 0
도깨비 마음이 이해된댙ㅋㅋㅋㅋ 3 07.09 23:12 75 1
큥솔로 빨리보고싶다 4 07.09 23:05 35 0
끄악 4 07.09 21:30 84 0
백현이가 스포해준 거랑 음방 넥스트 위크 뜬거랑 합친거 봤어???? 5 07.09 20:52 104 0
질투날게 뭐가있어요~ 맞죠오? 6 07.09 20:47 96 1
흰색 퍼 레전드로 잘 어울림 미친 4 07.09 20:34 80 0
나는 왜 아직까지 스페를 듣고 있나오 3 07.09 20:25 31 0
퍼즐할 쿠야🐶 18 07.09 20:20 67 0
고민하다가 케타에서 두장 샀다 3 07.09 19:51 70 1
썩은 사과 스포 좀 07.09 19:31 49 0
근데 요새 메컵 5 07.09 18:07 92 1
쿠야들아 내일 백현이 머리 무슨색일까 5 07.09 17:17 85 0
진짜 내년에 뭘까??? 2 07.09 17:04 76 0
내일 큥 솔로 4주년이다아아아아아 3 07.09 16:30 40 1
아 하찮아 바부들이다아 3 07.09 16:11 86 0
퍼즐 하는 /해본 쿠야들아 2 07.09 16:0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0 ~ 11/4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