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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5/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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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11월에도 ✨️이창섭투어✨️할 솦들 모여라🍑 66 0:31508 16
이창섭뭐뭐 살거야? 26 10.31 14:49552 0
이창섭응원봉 말이야 21 10.31 15:11386 0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26 10.31 21:39407 1
이창섭/정보/소식 241031 오셜섭 md 20 10.31 14:27502 6
 
어디서 머리띠도 딱 주디가 쓸법한 회색 귀를 달고와가지구 7 05.17 00:47 100 0
새벽이니까 솦들 꽤 있으니까 그냥 말해보지만 9 05.17 00:45 104 0
솦들아 간만에 투표해볼래? 9 05.17 00:41 104 0
아니 지금 댓요솦들 많은 거 웃겨ㅋㅋㅋㅋ 4 05.17 00:40 61 0
초록글 보다가 문득 8 05.17 00:38 80 0
솦들아 🥺 13 05.17 00:35 98 0
챱챱챱 10 05.16 23:57 161 0
근데 진짜 궁금하다.... 6 05.16 23:53 102 0
나 창섭이 인스타 맨날 들어가서 구리영상 꼭 보거든 7 05.16 23:39 113 0
나 이 코디 좋아 5 05.16 23:29 100 0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창섭이 언급됐다! 15 05.16 22:57 300 0
닉주디챌린지보고 쨘쬬는 6 05.16 22:34 112 0
챌린지 안본 게 있었던 것 같아서 쭉 복습하는데 8 05.16 22:08 93 0
ㄹㅣ무진서비스 아직 듣는 솦? 7 05.16 22:03 86 0
갑자기 생각한건데 창섭이 저번에 7 05.16 21:40 137 0
그래서 내가 맨날 이구리 데리고 7 05.16 21:35 141 0
오.. 이거 뭘까🤔 28 05.16 21:09 438 0
어 이짤 작게 볼땐 깅이었는데 7 05.16 20:48 100 0
이쨘쬬 저노래 한번불러줬으먼 2 05.16 20:16 46 0
거진 50분을 봄 3 05.16 18:59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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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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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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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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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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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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