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칸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2022년부터 쇼파드(Chopard)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에스파는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세계적인 영화 행사인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한다. 칸 영화제 창립 이후 처음으로 케이팝 그룹이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들의 레드카펫 등장은 현지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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