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1
이 글은 1년 전 (2023/5/20)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6 0:061362 16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46 17:121135 0
세븐틴 캐럿반 원래 랜포 8장줘? 42 10.19 18:451598 0
세븐틴사녹말이이야 이번에 신청하는거 3개 다 광탈당한사람도있는거야? 31 10.19 18:54725 0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2 12:36991 0
 
내가 사는 동네는 할로윈 준비중인데 .. 힙합팀 생각나는 기면이 ㅋㅋㅋㅋ 19:25 4 0
flo는 개별곡 다운 인증이 안되는거야? 19:23 4 0
언젠가 내가 자취할 날을 기다리며 아티스트메이드 굿즈 사두는 중.... 19:22 9 0
모두가 원해~헤이 19:21 8 0
장터 혹시 윤홋 경우님 회지 양도받을 봉 있나용 3 19:13 52 0
우리 이제 주말 오프깡 하는곳 없겠지😢 6 19:08 70 0
아무래도 호시가 느좋을 벌써 안건... 2 19:08 98 0
🍈19시 1 19:05 31 0
8시에 스밍리스트 1번부터 재시작🩷🩵 3 19:04 11 0
셉스트리트 취소 5 18:58 83 0
지금 알라딘 오프라인에서 사도 특전 있나... 4 18:58 43 0
장터 위버스 예약특전, 팬싸특전 교환해요 3 18:54 49 0
어떤 호랑이 어머니께서 라떼만을 바라보신다했는데 18:48 123 0
저번주 이 시간에 참 황홀했는데....나 다시 고양으로 보내줘 3 18:46 45 0
우리 헤메샵바꼇엉? 6 18:41 234 0
콘서트+컴백 후유증 쎄다 18:37 31 0
우리 따로 콘서트 감독님? 공연기획팀? 누군지 뜬 적 잇나? 18:35 54 0
홈 풍차돌리기 안무 따라하다가 관절 나갔는데 16 18:20 432 0
나 25살 봉이거든? 20 18:16 383 0
엠넷 사전투표 하자 2 18:03 2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