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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5/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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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솦들아🍑 23 18:19247 6
이창섭 1991활동 제일 마음에 들었던 착장 말해보자 19 1:11353 0
이창섭/마플정규 활동 공식적인 것 얼추 마무리 되었겠다 21 19:42259 0
이창섭 내가 힘들다고 하면 안된다는 창섭이 16 20:11257 8
 
눈감는거봐 레전드fox 4 09.20 02:15 90 1
미디어 경희대 흘려보내 직캠 2 09.20 01:43 50 2
그럼 됐어 이거 왜케 좋아ㅋㅋㅋㅋㅋㅋㅋ 6 09.20 01:22 135 1
새삼스럽지만 창섭이 진짜 프로야.. 7 09.20 01:07 157 4
이창섭 진짜 왜 그러냐 7 09.20 01:01 204 4
요즘 무대할 때마다 왜케 신나보여ㅠㅠㅠ 4 09.20 00:57 89 0
덩실덩실 넘 귀엽ㅋㅋㅋㅋ 1 09.20 00:53 65 0
턱선 베일듯이 날카로운 6 09.20 00:21 99 0
나 창섭이 쌩얼 좋아 4 09.20 00:15 102 0
고음 세상깔끔하고요.. 5 09.20 00:14 96 0
창서비를 국회로ㅋㅋㅋㅋㅋㅋㅋ 5 09.19 23:57 112 0
세상에서 앵콜 제일 귀엽게 말하는 남자 4 09.19 23:51 85 0
비율 무슨일이야 4 09.19 23:51 92 0
강아지 지나가요〰️🐕🐕🐕 7 09.19 23:48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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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생일축하러 2 09.19 23:37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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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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