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4l
이 글은 1년 전 (2023/5/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59 10.18 14:043661 1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2 10.18 22:402818 1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5 10.18 12:111168 3
데이식스 인천콘 반다나로 슬링백 만들었는데 대짱예... 70 10.18 21:481096 0
데이식스원래 이런 미감이 아니었어?!!! 31 10.18 23:25853 0
 
본인표출어썸 서울-대구 차대절 공지 1 06.01 14:16 299 0
내가 4시간을 하루에 운동해도 멀쩡했는데 1 06.01 13:55 145 0
오늘 4기 온리 행운의 메시지 뜨려나? 06.01 13:55 91 0
여러분. 갈까말까 할땐 가고 후회하는겁니다 3 06.01 13:54 171 0
서울역에서 동대구역 예매한 하루들 1 06.01 13:53 191 0
원피리 닮은 강쥐 근황 3 06.01 13:21 299 0
나 버블시작한지 8일됐는데… 06.01 13:06 148 0
어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15 06.01 12:57 413 0
장터 혹시 내일 6/2 사직 111블럭 1자리 양도받을 하루 있을까?? 06.01 12:56 160 0
온몸에 파스랑 휴족시간 붙이고 잤더니 이제야 좀 살거같다.. 06.01 12:43 60 0
마플 어제 마데가 시러지더라 57 06.01 12:33 4254 1
🍀 하루들아 6월맞이 출석체크 하자 🍀 97 06.01 12:21 1935 0
내일 사직야구장 가는 하루들!! 19 06.01 12:13 777 0
마플 소명문자가 몇일동안 오는거야?? 3 06.01 11:29 376 0
어썸 결국 예매함 7 06.01 11:18 271 0
에데식때부터 덕질한 마이뎅이들아 2 06.01 11:16 248 0
내년 서재페 꼭 해줘.. 하루들아 우리 서재페 가자….. 5 06.01 11:13 155 0
혹시 어썸 차대절(서울-대구)하면 갈 사람 많나? 18 06.01 11:08 690 0
스탠딩 뛴 마데… 죽지않고 살아나 깨어났어요.. 5 06.01 10:57 157 0
어제 서재페 간 간잽러 후기,,, 6 06.01 10:56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