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6
이 글은 1년 전 (2023/5/2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67 1
엔하이픈와대박 17 10.02 20:16694 0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1 8:25221 1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9 10.02 21:5374 0
엔하이픈 애들 무대 설치하고 있는 사진 떴네 9 10.02 08:33419 0
 
니키 심야괴담회 시즌 3에 나가면 좋을 거 같아 9 07.04 16:23 255 2
다들 팬클럽 선예매 인증하시오 3 07.04 15:46 141 0
나도 이때 쩡이가 뭐했는지 궁그맘 5 07.04 14:39 205 0
마플 총공이나 참여해주지 29 07.04 14:05 529 0
마플 하이브레이블 반면교사가 된 듯한 빌리프랩 32 07.04 09:36 815 4
성훈이가 올린 포스트 확대해봐 7 07.04 00:45 715 0
잎들이 제일 좋아하는 직캠이나 무대 추천해주라 10 07.04 00:44 127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레쭈고 1 07.03 23:54 82 0
쭝원이가 올려준 마음이 마지막에 얼굴 포옥 하는 부분 너무 커엽다 2 07.03 21:47 128 0
마플 난 엔하이픈 안무 빼고 다 너무 좋아 3 07.03 21:44 275 1
마플 레몬에이드 불안한 상황인가봐 15 07.03 21:35 1242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4 07.03 21:28 77 0
재윤이 진짜 축복받은 하관 2 07.03 20:56 100 0
마플 바이트미 일본버젼 뮤비 나온다는거야? 4 07.03 20:42 385 0
잎들 최애 타이틀머야 43 07.03 20:02 1633 0
콘서트 가 본 잎들 오프가면 거의 다 외국인이야? 22 07.03 19:47 726 0
우리 콘서트에서 토롯코 돌까..? 10 07.03 19:42 295 0
우리 저번콘에서도 사첵했어? 2 07.03 19:33 131 0
무대보면 희승이 거의 긴팔옷만 입던데 6 07.03 19:29 263 0
잎들이 제일 좋아하는 엔하이픈 의상 뭐야?! 23 07.03 18:59 6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