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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5/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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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오늘 유니버스리그 제발회 하나봐 17 11.19 09:16262 5
이창섭/미디어 제발회 시작 13 11.19 10:19180 4
이창섭 이 사진 꼭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 14 11.19 11:25239 3
이창섭 국장 현수막도 있다 11 11.19 13:38260 8
 
이창섭 진짜 왜 그러냐 7 09.20 01:01 204 4
요즘 무대할 때마다 왜케 신나보여ㅠㅠㅠ 4 09.20 00:57 89 0
덩실덩실 넘 귀엽ㅋㅋㅋㅋ 1 09.20 00:53 65 0
턱선 베일듯이 날카로운 6 09.20 00:21 99 0
나 창섭이 쌩얼 좋아 4 09.20 00:15 102 0
고음 세상깔끔하고요.. 5 09.20 00:14 96 0
창서비를 국회로ㅋㅋㅋㅋㅋㅋㅋ 5 09.19 23:57 112 0
세상에서 앵콜 제일 귀엽게 말하는 남자 4 09.19 23:51 85 0
비율 무슨일이야 4 09.19 23:51 92 0
강아지 지나가요〰️🐕🐕🐕 7 09.19 23:48 93 0
모던출신 찾는 보쯍아 4 09.19 23:47 88 0
경희대 하이어 과질 직캠🍑 3 09.19 23:44 33 0
너없안 춤선 ㅠㅠ 4 09.19 23:40 71 0
미디어 세상 젤 귀여운 엄지척! 영상으로 보쟈!! 5 09.19 23:39 75 1
오늘 센스 미쳤다ㅋㅋㅋㅋㅋ 3 09.19 23:38 80 0
프로생일축하러 2 09.19 23:37 69 0
청량붕방강쥬프리뷰 2 09.19 23:36 63 0
이렇게 귀여운 엄지척 봤어? 4 09.19 23:32 89 0
이창섭은 무조건 깅이다 6 09.19 23:27 106 1
섭휴이.....? 4 09.19 23:27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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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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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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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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