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6l
이 글은 1년 전 (2023/6/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요새 엑소 노래 뭐듣니 16 10.23 00:04157 0
엑소와 내년이면 준면이 슴 입사 20주년이래 10 10.23 00:13210 0
엑소경수 이번주 스케 무슨일이지 10 10.22 22:50373 0
엑소엑소 보고싶어 8 10.23 19:20189 0
엑소 구사즈 내놔... 7 10.23 09:22151 0
 
식당에서 렛미인들려 1 06.12 19:37 21 0
우리 앨범커버 개인별 랜덤이야? 06.12 19:37 13 0
와와 다음 예측 순위 60위까지 올랐어 탑100이야 9 06.12 19:36 150 1
다들 총 17곡 넣었어? 9 06.12 19:35 45 0
갑자기 왤케 재밋냐 1 06.12 19:32 31 0
아 행복해 1 06.12 19:27 22 0
마플 이번에 앨범 커버 멤버별 공구도 안 되나 봐 29 06.12 19:26 527 1
아 근데 진짜 이번 컴백 스케일 크다 5 06.12 19:22 156 0
마플 큰방 어그로, 정병 댓금 잘하자 3 06.12 19:14 60 0
직딩징 지금 바로 집 들어와서 멜론 개별곡 다운 완료했슴다^ㅇ^ 1 06.12 19:13 21 0
우리 진짜 잘한거야 2 06.12 19:12 171 7
4주내 최신차트도 차트인했당 7 06.12 19:08 118 0
지금 스밍 노래 뭐 나와? 12 06.12 19:07 75 0
97위 들어왔다 5 06.12 19:07 98 0
실시간 순위 홛인햇다 06.12 19:06 36 0
멜론차트 순위 뭘봐여하는거여 3 06.12 19:04 115 0
징들아 스밍 인증 한번씩 할까 ~? 23 06.12 19:03 346 0
왜 개별곡을 먼저 다운 받아야하는지 아는 징..? 2 06.12 19:02 66 0
마플 스밍 맨날 하는 징들만 하지???.. 8 06.12 19:02 268 0
멜론 핫백 진입 22위!! 10 06.12 19:01 3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