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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6/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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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모여라 얍 23 07.12 23:09 130 0
우리 취켓 있어?? 8 07.12 23:08 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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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멜티 원래 오류 잘떠? 8 07.12 23:03 155 0
플로 가 구역이 풀리기는 하는구나,, 15 07.12 23:02 404 0
사기조심하자 1 07.12 23:02 110 0
플로어 뚜기들 가뭄에 콩나듯이 있네.. 2 07.12 23:01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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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사람이 이 표 다 들고있는거야 ??? 15 07.12 22:59 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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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듣고 싶은 수록곡 노래 적고 가쥬🫶🏻 3 07.12 22:55 38 0
계속 새고 하다가 막콘 잡았는데 15 07.12 22:55 346 0
구역 하나 잡고 계속 새로고침 중인데 8 07.12 22:54 204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구해요! 3 07.12 22:54 121 0
지금 취소포ㅡ 있긴해? 4 07.12 22:54 158 0
근데 나 업자들한텐 빡치는데 콘서트는 왠지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직 표는 없음.. 10 07.12 22:53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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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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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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