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이 글은 1년 전 (2023/6/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26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84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499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31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32 0
 
강태현 이거 봤니...심장부여잡고 봐 1 06.10 21:01 77 0
OnAir 애들 넘 잘한다 1 06.10 20:55 23 0
지금 초대 무대 봤는데 그냥 죽을라고 2 06.10 20:44 45 0
아니 카이 미쳤다니깐 6 06.10 20:39 86 0
짜릿하다 06.10 20:38 13 0
고해성사합니다.🐧 3 06.10 20:34 55 0
나 좀 땀 흘려서 씻고싶은데 무대 나올까봐 안씻는 중 1 06.10 20:34 34 0
휴닝이 프로스트 도입봤니.? 5 06.10 20:30 69 0
아무래도 1 06.10 20:19 51 0
이와중에 귀여움까지 챙김 4 06.10 20:19 74 0
초대 안무연습영상 빨리뜨자 06.10 20:18 13 0
내 탐라 다 빨갛거나 06.10 20:17 20 0
체범규 표정 디테일 대박이다 1 06.10 20:17 41 0
아닠ㅋㅋㅋㅌ얼굴 봐봐ㅠㅠㅠㅠㅠㅠㅠㅠ 1 06.10 20:08 82 0
초대 뜬지 한시간됐대...ㅎ 3 06.10 20:07 52 0
초대 아직도 봐...1 06.10 20:02 19 0
나 죽고십아... 5 06.10 19:56 84 0
뿔들아... 6 06.10 19:55 124 0
나...거의 1년만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준이 얼굴 봄... 2 06.10 19:54 109 1
오늘 커버는 진심 이 부채를 들고 했어도 아름다웠을거임 6 06.10 19:5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34 ~ 10/1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