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도도맘, 결국 강용석과 불륜 인정 "허위 고소 종용했다"

 

김미나는 증인으로 출석해 "고소장에 묘사된 내용은 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 변호사가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면 합의금 3억~5억 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용석은 지난 2015년 연인 관계였던 김미나의 머리를 A씨가 내려쳤다는 소식을 듣고 A씨를 압박하기 위해 김미나에게 허위로 A씨를 고소하도록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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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미나는 A씨에 대한 고소를 취소한 이유에 대해 " "(사실이) 아니었던 내용을 넣어서 고소한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김미나는 강용석과의 관계 역시 교제했던 사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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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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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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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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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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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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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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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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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변호사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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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가세연 방송켜서 가세연 추종자들한테 슈퍼챗 받겠지... 진짜 이해할수가 없음 저 사람들한테 돈 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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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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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결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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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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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럴거 같은 느낌 강하게 받았던 사람들이지만 이렇게 당사자 입으로 들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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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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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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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변호사자격증 박탈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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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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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