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l 2
이 글은 1년 전 (2023/6/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2 10.03 18:083428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9 10.03 15:01601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8 10.03 23:162370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448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491 0
 
페스티벌도 솔플 마니 하나?? 10 06.01 00:46 285 0
귀여워… 06.01 00:46 46 0
진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지.. 3 06.01 00:43 249 0
필이 오늘도 서재페 관객들에게 행복과 행운 전파했는데 1 06.01 00:37 100 0
자꾸만 날 울리는 필자님… 1 06.01 00:37 67 0
체조 180 진심 개끼는데 06.01 00:36 89 0
깨꼬닥 06.01 00:35 106 0
올경도 작다악!!! 주제 파악 못한 데식이들(기사 스크랩)! 2 06.01 00:35 190 1
근데 쫌 감동 심하다 3 06.01 00:35 144 0
와 나 방금 원필이 버블받고 5 06.01 00:33 199 0
왜 눈물나지 갑자깈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4 06.01 00:32 141 0
서제패 못가서 힘들었는데 1 06.01 00:31 94 0
너네 저렇게 원필이가 쫑알쫑알 말하면 답장 해?ㅋㅋㅋㅋㅋㅋㅋ 9 06.01 00:27 385 0
오늘도,,취소표 안나오나.. 2 06.01 00:25 186 0
나 친구들보다 애들이랑 버블로 더 얘기 많이하는듯.. 2 06.01 00:23 88 0
왕필이 체력도 좋다 안피곤한가 또 소통하러오네ㅠㅠ 06.01 00:22 51 0
서재페 다녀와서 어썸 고민중 1 06.01 00:22 121 0
우리 벚꽃콘 때 시제석 공지 언제쯤 올라왔지..? 1 06.01 00:20 140 0
필이 오늘 쫑알쫑알 말해주는거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 06.01 00:18 56 0
애들 성격 영상으로 보던 거 그대로다 06.01 00:17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6 ~ 10/4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