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1년 전 (2023/6/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17 0:28294 0
투바투탑100 걸쳤다 16 09.19 20:01305 0
투바투뿔들아 콘서트 티켓팅 폰으로 해? 컴으로 해? 12 09.19 21:24144 0
투바투 얘드라 우리 너무 잘한다🥹 11 0:16125 0
투바투 탑백74 11 09.19 23:04106 0
 
뚝섬은 어디에나 있구나... 2 06.27 00:08 140 1
뮤비 빨리주는거 너무 좋아 06.27 00:06 21 0
헐 뮤비는 내일 릴리즈고 앨범은 5일에 릴리즈래 1 06.27 00:06 59 0
근데 뮤비 낼 나오네!!!!! 06.27 00:05 26 0
그 우리 얼마전에 세트장에서 촬영한거 같다고 스포뜬거 일본 뮤비 티저 속 장소 .. 6 06.27 00:05 231 0
아니 연출 뭐야?? 06.27 00:04 28 0
아니 애들 헤어로 언제 찍었는지 유추 가능한게 넘 웃겨 ㅠㅋㅋㅋㅋㅋㅋ 1 06.27 00:02 96 0
헐 슈러라 일본 뮤비 수빈이 갈발이다 1 06.27 00:02 59 0
뚜뚜 슈가러쉬라이드 일본버전 티저 2 06.27 00:00 82 0
ㅎㅓㄹ?! 06.27 00:00 13 0
미챴다 06.27 00:00 14 0
컨포 뜨기 전에는 단짝즈만 뜨고 06.26 23:58 25 0
헐 뿔드라 ㅅㅍㅈㅇ 27 06.26 23:29 1396 0
왠지 내일 단짝즈 원래안무 버전 뜰거같지 않아? 06.26 23:28 23 0
컨포 뜨기 전에 다 주는 줄 알았는데 1 06.26 23:23 49 0
대체 어떤 머리색이길래 이렇게 꽁꽁 감춰!!! 1 06.26 23:18 55 0
항상 예상을 벗어나는구나... 9 06.26 23:07 348 0
뭐지 머리색 변화를 필사적으로 감추려는 시도인가🤔 06.26 23:04 55 0
머야? 개인 아니고 단짝즈네?? 06.26 23:01 27 0
뚜뚜 Do It Like That 단짝즈버전 1 06.26 23:0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