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이 글은 1년 전 (2023/7/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꿀타래 신입입니다!! 13 09.09 22:5077 0
김태래우린 이제 태래 OST 투표에 힘써보자💛🔥 12 09.08 17:2564 0
김태래태래야 인가 1위 축하하구 이번활동도 고생했다🍯💛 12 09.08 16:51167 0
김태래 거짓말….. 11 09.09 23:2084 0
김태래KDA BEST OST상 본선 투표 🔥 10 09.08 11:2360 0
 
엠카 움짤 떴당!!!!!!!! 1 07.13 20:22 43 0
태래가 너무 예뻐 2 07.13 20:20 43 0
애굣살 강조 메이크업도 필승이야 1 07.13 20:19 33 0
다들 질문 모해써!! 7 07.13 20:11 77 0
사녹후기,,,이미 왔겠지만 5 07.13 20:09 51 0
아니 그럼 생일 축전 일렉치는 태래라는거잖아 2 07.13 19:59 38 0
태래야 엠카 셀카부탁해요.. 2 07.13 19:56 28 0
잠만 12시에 태래 생일 이미지 뜨잖아? 07.13 19:55 22 0
태래 일랙친다 11 07.13 19:55 79 0
태래 음방 헤메코 앞으로 이렇게 부탁합니다... 10 07.13 19:53 105 0
다들 노래 질문은 많이 했을것같아서 07.13 19:47 26 0
질문 오늘 밤 10시까지! 07.13 19:41 16 0
나 오늘 무대도 무댄데 락스타 생일예고땜에 미치겠음..... 4 07.13 19:38 45 0
김태래 생머파 가입할게요 3 07.13 19:37 48 0
아니 진짜 아기체리? 그런거 아님? 07.13 19:35 26 0
사녹때 왜 볼빨간태래였는지 알겠다 07.13 19:32 34 0
냉->온 07.13 19:28 29 0
태래 진짜 댄싱퍼피 춤짱강아지 멯인댄서 07.13 19:28 15 0
태래 얼굴 볼사람 1 07.13 19:28 28 0
우리 태래 너무 귀엽구 잘해 2 07.13 19:2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