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0l
이 글은 1년 전 (2023/7/10)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6 09.16 17:132492 2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95 0
인피니트킹키 내일꺼 자리 쫙 풀림 25 18:431000 0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2 15:11408 1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25 4
 
노래 중간에 사랑해 외치기 1 07.11 16:35 48 0
멜티 배송지변경은 가능하지 ..? 4 07.11 16:32 148 0
멜티 너네 까먹은 거 없냐….. 9 07.11 16:27 245 0
마플 증거 가져오라는 말에 어이없는 이유 6 07.11 16:21 233 0
마플 뚝들아 이거 로고 15 07.11 16:20 309 0
라떼는… 체조가 최고였는데… 8 07.11 16:18 175 0
ㅋㅋ혹시몰라서 작년 8월 19 , 20일 날씨봤는데ㅋㅋ 3 07.11 16:14 200 0
의탠딩이랑 스탠딩 차이가 뭐야? 11 07.11 16:12 274 0
그럼 콘서트에 신곡 무대가 있을 수도 있겠네? 3 07.11 16:11 95 0
마플 그 블로그를 본 내 심정 6 07.11 16:08 167 0
입장할때 본인인증 하려나?? 6 07.11 16:07 168 0
티켓 예매하고 전번 바꿀 수 있지??? 4 07.11 16:05 91 0
마플 침묵하다가 와서는 악개옹호 2 07.11 16:05 131 0
원래 같았으면 2 07.11 16:04 76 0
뚜기들아 이거 숙지해줘 10 07.11 16:03 248 0
근데 난 멤버들 콘 가서 가까이 본 적이 없어섴ㅋㅋㅋㅋ 7 07.11 15:57 151 0
무통금지! 6 07.11 15:57 297 0
플로어는 어디 구역이 더 좋아?? 2 07.11 15:53 208 0
그래서 우리 올좌석이야?? 1 07.11 15:48 206 0
대충 보니까 5 07.11 15:44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44 ~ 9/17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