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1
이 글은 1년 전 (2023/7/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0 8:471796 20
성한빈 햄냥모닝🐹🐱☘️ 22 11.14 07:32441 0
성한빈 햄냥모닝🐹🐱☘️ 21 11.13 08:01491 2
성한빈 햄냥모닝🐹🐱☘️ 21 7:3130 0
성한빈/정보/소식 멤트 18 11.14 15:14291 10
 
엠씨 자컨도 있고 쇼츠도 있고 24 08.31 23:05 293 1
📢 아아-! 지금 당장 당신의 모에화에 투표하세요-! 🫳🐹 vs 🫳🐱 36 08.31 23:05 345 4
난 진짜 한빈이가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 좋다 5 08.31 22:26 136 1
너네 좀 어이없다 22 08.31 22:25 276 1
햄냥쿤 너무 성실 도전맨이라 6 08.31 22:12 118 1
햄냥이 마음씨가 너무 착해..ㅠㅠ(데이즈드 멤트 비하인드) 12 08.31 21:53 177 1
아니 한빈이 우리 공주님이라 부르더니 6 08.31 21:47 125 1
햄냥이들아 이거봐봐 안광이 좀 신기하다? 7 08.31 21:45 130 1
햄냥이들아 저장 하고 싶은 영상 있어? 9 08.31 21:30 86 1
숲속의 햄냥이 9 08.31 21:15 121 1
아니 엠카 이제 봤는데 13 08.31 21:06 250 1
난 한빈이 챌린지도 너무너무 기대하는 중이야 9 08.31 21:03 88 1
한빈이가 직접 곤란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으니 8 08.31 20:48 136 0
햄냥이들아!!! 60 08.31 20:48 225 0
햄냥이들아 미안해 7 08.31 20:41 130 0
엠카 무대 선다고 감격스러워 하던게 불과 몇달전인데 4 08.31 20:38 72 0
국민햄씨 너무 찰떡이라 국민냥씨를 들이밀지 못하겠어.... 7 08.31 20:32 98 0
기특햄씨😭😭😭 2 08.31 20:18 80 0
푸하하 7 08.31 20:18 107 0
국민햄씨 성한빈 이라니 국민햄씨🐹🎤!!!!!!!!!! 11 08.31 20:09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4 ~ 11/15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